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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에 위치한 수내교가 14일 밤 10시부터 전면 통제된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 이후 실시한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서현교나 백현교 등의 우회도로 사용이 권장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5월 수내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착수, 두 달여간 수내교에 대하여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수내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에 따라 우선 긴급 사용제한 조치하고 보수·보강방안 등 종합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63570732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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